[TV리포트=이지민 기자] 투피엠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새해 인사를 남겼다.
지난 1일 이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핑크색으로 상하의를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커플 무대를 선보일 때 입었던 착장으로 치명적인 눈웃음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준호는 작은 얼굴과 남다른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딱 벌어진 넓은 어깨 덕분에 설레는 핏으로 많은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한편, 이준호는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년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소녀시대 출신 윤아와 합을 맞출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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