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겸 배우 아린이 새해 인사를 남겼다.
아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보석으로 장식된 무대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린이 담겨 있다. 이는 2022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스페셜 유닛 무대를 선보일 당시 의상이다. 이날 아린은 계묘년을 맞이해 99년생 토끼띠 스타들과 함께 특별 무대를 꾸몄다.
특히, 풍성한 긴 머리로 한껏 청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아린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의상 사이로 보이는 가녀린 어깨라인 또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아린은 12월 10일부터 방송 중인 tvN 새 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에 출연하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아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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