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장민호가 ‘구해줘 홈즈’에 출격하는 가운데 앞서 출연한 임영웅과 이찬원의 조언을 들었다고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장민호가 덕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장민호는 ‘구해줘 홈즈!’의 ‘찐애청자’라는 장민호는 이어 인테리어 로망에 대한 질문에 “사실 ‘홈즈’ 덕분에 최근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바다 뷰, 편백나무 욕조 등에 로망이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장민호는 이미 ‘구해줘! 홈즈’에 출연했던 임영웅, 이찬원, 임희재, 정동원 등을 언급하며 “‘구해줘! 홈즈’ 촬영 가서 조심하라고 이야기를 들었다. 노래를 콘서트만큼 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것”이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이날 붐과 함께 발품 대결에 나선 장민호는 붐의 연이은 노래 요청에도 열정 가득 노래 실력을 뽐내며 귀호강 타임을 선사했다고.
한편 3대 합가를 꿈꾸는 5인 가구 집 찾기가 펼쳐지는 ‘구해줘! 홈즈’는 22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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