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한끼줍쇼’ 유재석, 강호동이 12년 만에 만났다.
3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MC 강호동, 이경규는 JTBC 사옥 세트장을 구경했다.
이때 강호동, 이경규는 JTBC ‘슈가맨2’ 녹화 중이던 유재석, 유희열을 만났다. 유재석은 강호동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악수를 했다.
특히 유재석을 향해 딱밤이 아닌 두피마사지를 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포옹을 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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