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여름에 만나는 친구 셋이다.
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 미나 나영으로 구성된 유닛그룹 세미나가 론칭된다. 첫 번째 싱글 ‘SEMINA’ 오피셜 포토는 4일 공개했다.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여름친구라는 콘셉트다.
소속사 관계자는 “세정은 요염하면서도 도도한 표정,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미나는 트렌디하면서도 상큼한 이미지로 생기발랄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만화 여주인공같은 느낌을 전한다. 나영은 파격 외모 변신을 시도했다.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상큼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낸다”고 설명했다.
세정 미나 나영의 세미나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SEMINA’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샘이나’로 활동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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