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호연 기자] 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메이크업을 통해 고(故) 데이빗 보위 추모에 동참했다.
유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lam. David Bowie”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빈은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요리조리 바라보고 있다.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글램 록의 대부’ 데이빗 보위를 연상하게 하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빈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방을 찾았다.
이호연 기자 hostory@tvreport.co.kr /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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