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맘마미아’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소피 역을 맡은 서현은 안정된 연기와 노래로 무대를 장악했다. 능청스러운 모습부터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골고루 보여주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서현, 최정원, 전수경, 홍지민, 남경주 등이 출연하는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 ‘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로, 세련되고 간결한 무대와 유머 넘치고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로 오는 6월 4일까지 공연한다.
소녀시대 서현 “제 연기 기대하세요”
소녀시대 서현 ‘소피의 첫 등장!’
소녀시대 서현 ‘안정된 연기력’
소녀시대 서현 “음악이 있음에 감사해~”
소녀시대 서현 ‘선배들 사이에서도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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