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호연 기자] ‘런닝맨’ 김종국과 이광수, 지석진이 두바이에서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김종국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부터 그립네. 촬영 때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곧 또 봐요! 두바이, 고마운 아랍 팬들, 처음 가본 사막”이라며 이광수, 지석진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막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광수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 할리파(BurjKhalifa) 앞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SBS ‘런닝맨’ 공식 기린 이광수에게도 한참 높아 보이는 빌딩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런닝맨’ 두바이 편에는 정일우, 이다해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호연 기자 hostory@tvreport.co.kr / 사진=김종국, 이광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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