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라이언 미야모토 감독, 쌍둥이 자매 아나이스 보르디에, 사만다 푸터먼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외화 ‘트윈스터즈'(사만다 푸터먼, 라이언 미야모토 감독) 언론시사회 및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만다 푸터먼, 아나이스 보르디에가 출연한 ‘트윈스터즈’는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한 통의 SNS 메시지를 통해 25년간 몰랐던 쌍둥이 자매를 만난 기적의 이야기로, SNS로 메시지를 받은 순간부터 일어난 모든 여정을 기록해 완성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내달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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