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수 고유진이 ‘영재발굴단’에 떴다.
고유진은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유진은 어느덧 데뷔 20년차의 가수다. 여전한 동안 외모의 고유진을 보며 패널들은 “20년 전과 똑같다. 헤어스타일만 다르다”라며 놀라워했다.
특히나 성대현은 고유진이 남자들 사이에서 유독 대단한 인기였다며 “남자들은 ‘눈물’ ‘Endless’ 등 플라워 히트곡을 다 안다. 20대부터 40대까지는 다 그렇다”라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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