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만기가 국수장사에 도전한 가운데 장모가 당황하는 반응을 보였다.
8일 SBS ‘백년손님‘에선 이만기가 하루동안 국수장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만기는 국수요리에 도전했고 장모는 사위의 무모한 도전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ㅇ날 이만기는 비법육수가 있다며 닭뼈 육수와 간장으로 맛을 낸 살코기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에 이만기는 “오늘 100개를 팔겠다”고 말해 장모를 또다시 놀라게 했다. 이어 손님들이 몰려왔고 이만기는 열심히 국수를 만들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이 지나 국수가 나온 가운데 그의 국수를 먹은 손님들은 “생각보다 맛있다”라고 평했다. 이에 이만기는 기쁨의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백년손님’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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