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한채아가 35살까지 결혼을 못할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채아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한채아는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한채아는 “만으로 33세”라고 밝히며 “나는 내가 35살까지 혼자 살고 시집을 못 갈거라고는 상상을 못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VCR을 보던 이국주도 “저도 28살에 결혼할 줄 알았다”며 한채아의 말에 공감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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