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정글의 법칙’ 황우슬혜가 눈물로 가정사를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는 형제 특집으로 꾸며져 김병만&이종원, 환희&이장우, 황우슬혜&보라, 성열&박유환이 출연했다.
이날 병만족으로 날아온 편지들이 소개됐다. 황우슬혜에게 편지를 봰 것은 황우슬혜의 남동생.
황우슬혜는 동생의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쏟아냈다. 황우슬혜는 편지를 읽으며 “사실 2년 전에 엄마가 암으로 두달 만에 돌아가셨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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