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김숙이 시청률 7% 돌파를 염원했다.
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김숙은 윤정수의 외모 변신에 신경을 썼다. 안경 착용, 눈썹그리기, 스타일 변화, 가발 착용 등으로 애썼다.
이 과정에서 윤정수는 순간 무속인으로 변신했다. 직접 쌀점을 보겠다는 윤정수는 쌀로 ‘7’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상을 뛰어 넘으며 점을 풀이했다.
김숙 역시 윤정수의 점괘를 알아차렸다. “7%를 넘는거냐”며 소리쳤다.
앞서 김숙과 윤정수는 시청률 7%를 넘으면 실제로 결혼하겠나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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