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빅뱅 멤버 승리가 열애설 보도에 직접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대만 매체는 빅뱅 승리가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과 함께 대만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승리와 최종훈은 대만 타이페이 클럽을 찾았고, 대만 걸그룹 멤버도 동행했다고 전했다.
보도를 접한 승리는 직접 자신의 SNS에 클럽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로 최종훈을 비롯한 클럽에서 시간을 함께 보낸 멤버들이 모두 담겼다.
승리는 “We having good dinner!! In taipei thank u jason and twinko(우리는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제이슨과 트윈코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덧붙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승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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