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도희와 모델 겸 배우이주형이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도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주형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영화표를 손에 들고 다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사람은 지난 2일 영화 ‘널 기다리며'(모홍진 감독)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도희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 드라마 ‘엄마’에서 콩순이 역을 맡아 열연, 호평을 받았다.
이주형은 JTBC ‘마담앙트완’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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