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3월 7일 자 오리콘 차트가 공개됐다. 주간 싱글 차트에서 상위권을 모두 한국 가수가 차지했다.
1위는 일본의 최고 인기 그룹 아라시의 ‘부활 LOVE’였다. 하지만 2위부터 5위까지는 한국 가수들이 자리했다. 2위는 비투비의 ‘Dear Bride’, 3위는 초신성의 ‘다시 너와’, 4위는 유키스의 ‘Kissing to feel’, 5위가 블락비의 ‘Jackopot’가 나란히 랭크됐다.
한편, 같은 기간 주간 앨범 차트는 일본에서 대세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빅뱅이 ‘MADE SERIES’로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6위를 기록했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비투비 ‘Dear B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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