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김희찬이 영화 ‘글로리데이’를 추억했다.
김희찬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벌판에 무릎을 쭈그리고 앉은 류준열, 지수, 수호, 김희찬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은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사진이다.
‘글로리데이’는 류준열 지수 수호 김희찬이 주인공인 영화. 스무 살 첫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올해의 청춘 영화다.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글로리데이’는 오는 3월 개봉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김희찬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