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오는 30일 입대를 앞둔 가운데 배우 김수현에게 거수경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홍기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ㅋㅋㅋㅋㅋ요란하게 갈려고 한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으니 사진 올려야겄다!!!내일 막공 뽜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홍기는 입대를 앞두고 만난 이들과 기념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중에는 지난 7월 1일 제대한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다. 이홍기와 김수현은 거수경례를 주고받고 있다. 김수현은 모자 아래로 뽀얀 피부의 미모를 드러냈다.
이홍기와 김수현은 연예인 볼링모임에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홍기는 30일 강원도 양구군 육군 21사단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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