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임팩트가 다섯 명의 캔디보이로 변신했다.
9일 임팩트(IMFACT) 소속사 측은 더스타매거진 3월호에 수록된 화보를 공개했다. 다섯 멤버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스러운 남자친구’ 콘셉트로 화보를 완성했다.
임팩트는 파스텔톤의 스타일링으로 여자친구에게 고백을 앞둔 모습을 보였다.
임팩트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여자친구에게 주고 싶은 선물로 “하루 자유 이용권” “아이스크림”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밤에 노래를 불러주기”라고 답했다.
임팩트는 지난 1월 27일 앨범 ‘롤리팝(Lollipop)’로 데뷔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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