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효진이 청순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김효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주말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맑은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 앞에 선 김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김효진은 임신과 출산을 거치고도 변함없는 소녀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효진은 지난 2013년 선보인 영화 ‘무명인’ 이후 내조에 집중 중이다. 김효진은 지난 2011년 유지태와 결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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