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SBS ‘더 팬’ 출신 가수 임지민이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이었다.
13일 임지민 소속사 측은 “공개된 연습실 안무 영상에 카리스마 퍼포먼스에 집중하고 있다. 신곡 ‘후유증’에 담긴 숨은 매력들을 세심하게 담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임지민은 지난 11일, 약 7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 ‘유스(Youth)’를 발표했다. 데뷔곡 활동과는 180도 달라진 반전 이미지를 어필했다.
임지민은 오는 14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방송 출연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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