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기생충’에서 피자집 사장으로 나온 배우 정이서가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6일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서 “정이서가 제이와이드컴퍼니와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주말 정이서와 미팅을 갖고, 서로 잘 맞아 계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정이서는 영화 ‘기생충’을 비롯, OCN ‘보이스3’, KBS 2TV ‘드라마 스페셜 – 굿바이 비원’에 출연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김태리, 백진희, 천호진, 배종옥 등 배우들이 소속된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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