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쌍둥이 서언 서준이가 4살 생일을 맞이했다.
15일 서언 서준의 엄마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분들이 선물해주신 서프라이즈 케이크. 매년 쌍둥이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번개맨 의상을 입은 쌍둥이와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와 안나가 손을 잡은 피규어로 장식된 케이크를 식탁 위에 놓자 촛불을 끄기 위해 달려드는 쌍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서언 서준이는 15일 만으로 4살이 됐다. 이들은 돌이 되기 전부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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