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정주리가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정주리는 15일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 출연해 남편과의 연애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남편이 나를 정말 예뻐한다. 웃을 때 신민아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해 출연진의 빈축을 샀다.
이어 정주리는 “남편이 다 해줘서 나는 손도 꼼짝 안 한다”라고 애처가 남편에 대해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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