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화권 스타 장백지(장바이즈)가 리즈 시절로 돌아간 듯한 완벽한 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아이의 엄마인 30대 중반의 장백지는 최근 공개된 중국 유명 잡지 웨지셀프(悅己SELF)의 5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여전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장백지는 갸름한 V라인 얼굴에 짙은 눈썹과 눈꼬리가 살짝 올라간 눈매, 오뚝한 콧날과 도톰하고 붉은 입술로 20대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입꼬리를 올리고 도도하게 미소를 짓는 표정에는 카리스마도 더해졌다. 그의 얼굴 옆으로 적힌 “장백지, 내 평생 직업은 엄마”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장백지는 영화 ‘아웃 오브 컨트롤’로 4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이 영화에는 빅뱅의 탑(최승현)이 출연해 장백지와 호흡을 맞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중국 웨지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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