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 측이 라디오 하차설에 대해 “성대 결절로 인한 목 상태가 악화된 것일 뿐, 건강 이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전현무는 성대 결절로 인해 목에 이상을 느껴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하차를 논의 중이다.
12일 전현무 측은 TV리포트에 “전현무가 목 건강 문제로 라디오 하차를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다른 프로그램 하차는 논의한 적 없다”고 밝혔다.
전현무 현재 8~9개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수년째 이어진 강행군으로 인해 최근 목상태가 악화되면서 진행 중인 라디오 프로그램 하차를 논의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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