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 부부가 아들 도헌 군의 육아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용규 유하나 부부는 최근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촬영을 마쳤다.
만남부터 결혼, 출산까지 많은 관심을 모았던 이용규 유하나 부부와 아빠 엄마를 쏙 빼닮은 외아들 도헌 군의 알콩 달콩한 모습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2016 시즌을 준비하는 아빠 이용규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은 엄마 유하나와 도헌군의 모습도 담길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용규 유하나 부부의 아들 도헌 군 육아기는 오는 26일 ‘오마베’를 통해 공개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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