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최태준이 송은이 김숙 김시후와의 추억을 남겼다.
최태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들 최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태준은 송은이 김숙 김시후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네 사람 모두 양손 하트 포즈를 취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최태준은 지난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추억팔이 피플’ 코너에 김시후와 함께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최태준은 지난 2001년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한 배우다. MBC 드라마 ‘옥중화’ 출연을 앞두고 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최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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