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생도 시절이 포착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28일 KBS 인스타그램에서 “알파팀 중대장 대위 유시진도 이렇게 풋풋한 생도 시절이 있었지 말입니다. #송중기 #유시진 #descendantsofthesun #태양의후예 #太陽的後裔 #太阳的后裔 #บุตรชายของดวงอาทิตย์ #sun #pretty #model #like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관생도복을 입고 있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중기의 가슴팍에는 ‘유시진’이라는 명찰이 달려 있다. 송중기의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송중기는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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