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전지현이 ‘관리의 神’으로 등극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은 ‘관리의 神’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유는 9위를 기록했다. 공유는 외모뿐만 아니라, 독서광으로도 유명했다. 군대에서 ‘도가니’ 책을 선물 받았을 정도. 사회 이슈에도 관심이 많다고 한다.
다음은 김성령 차례였다. 김성령은 올해 나이 50세. 미모 관리를 물론, 학업에도 열중하고 있다고 한다.
유재석도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외면이 아닌, 내면이 더욱 빛나는 스타. 연예인들의 연예인으로 통한다고 한다.
이소라, 이정현, 김혜수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 역시 체력 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것. 일에 대한 열정도 돋보인다. 조진웅은 남다른 취미 활동으로도 유명하다. 야구와 음주가 그것.
대망의 1위는 전지현이었다. 전지현은 청순, 섹시 매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것. 15년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다. 전지현은 요가와 헬스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명단공개 2016’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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