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대한 민국 만세가 장소불문 애교를 분출하며 흥둥이로 나섰다.
송일국과 삼둥이는 4월 초 공개되는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광고모델로 최근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에서 삼둥이의 활기 넘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장 관계자는 “평소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는 삼둥이는 너나 할 것 없이 순식간에 주스를 흡입했다. 촬영 내내 노래를 흥얼거리고 춤을 춰 장소불문 댄스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사진에서 삼둥이는 앙증맞은 포즈를 취했다. 아빠 송일국을 향해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드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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