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딸을 둘 둔 35세의 일본 모델 쿠마다 요코가 후배들 기죽이는 명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2001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한 쿠마다 요코는 2012년 결혼해 두 딸을 둔 엄마다. 볼륨감 넘치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완벽하게 유지하며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쿠마다 요코는 십수 년 동안 수십 권의 사진집과 DVD를 발매, 변함없는 우월한 비율의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의 SNS에는 비키니 사진부터 일상복 사진까지 다양한 모습이 게재돼 뭇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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