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해피투게더3’ 엄현경이 정식 MC 소감을 전했다.
엄현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부족하지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엄현경은 “한분 한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늘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빠샤. ‘해피투게더’는 사랑입니”는 내용을 덧붙였다.
엄현경은 최근 인턴 MC로 활동하던 KBS2 ‘해피투게더3’의 정식 MC로 확정됐다. 엄현경은 유재석, 조세호, 전현무, 박명수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 KBS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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