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비욘세는 2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외출 전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 팬들에게 인사했다.
비욘세는 자신이 공개한 게시물에서 임신으로 불러 오른 배를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파란색 드레스 차림으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 제이지와의 커플 사진도 공개, 금슬을 자랑했다.
래퍼 제이지와의 사이에서 5세 딸 블루 아이비를 둔 비욘세는 지난 2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리고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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