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슈의 쌍둥이 딸 라율이 청국장 먹방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SBS ‘오마이베이비’에선 슈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슈는 쌍둥이 라희와 라율을 어린이집 버스에 태우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런데 기상한 라율은 다소 부운 얼굴이었다. 지난 밤 야식으로 청국장을 먹었던 것.
기상 후에도 라율은 밥상 앞에 앉아 삶은 달걀을 갈구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SBS ‘오마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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