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전효성이 프로 섹시 디바의 위엄을 드러냈다. 컨디션 난조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3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 SBS ‘인기가요'(김유정 잭슨 육성재 진행)에서 전효성은 신곡 ‘나를 찾아줘’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나를 찾아줘’는 진실된 행복을 찾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 전효성이 작사가로 참여했다. 전효성은 ‘인기가요’ 방송 몇 시간 전 컨디션 문제로 병원을 다녀왔다. 좋지 않은 컨디션임에도 그녀는 무대에 충실했다.
이날 방송에는 비투비 갓세븐 이하이 마마무 레드벨벳 전효성 오마이걸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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