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한동근이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10일 한동근 소속사 플레디스 “오늘 오후 2시 멜론 티켓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의 티켓을 단독 오픈한다. 한동근이 선보이는 첫 단독 콘서트다”고 밝혔다.
한동근은 지난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역주행을 기록하며 ‘그대라는 사치’로도 주목받았다.
지난 5일 첫 정규 앨범 ‘유어 다이어리(Your Diary)’를 발매한 한동근은 새 타이틀곡 ‘미치고 싶다’로 차트 정주행을 기록했다.
한동근은 오는 6월 2일과 3일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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