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정려원이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걸크러시를 뽐냈다.
정려원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정려원은 유니크 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룩을 소화했다. 정려원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려원은 뉴욕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 데님 재킷과 셔츠를 걸쳤다. 여유를 즐기는 모습으로 욕조 위에 화사한 핑크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금빛 디테일이 들어간 드레스에 유틸리티 점퍼를 걸쳐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도 챙겼다.
정려원은 2015년 드라마 ‘풍선껌’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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