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너목보’ 염유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염유리는 지난 29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실력자’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염유리는 성악전공으로 대전과 청주 예술의 전당 오페라 무대에 올랐던 경락자다. 이날 그녀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Think of Me’를 노래하는 것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빼어난 노래솜씨만큼이나 화제가 된 건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다. 청순 미모가 돋보이는 염유리에 출연자들은 ‘임수정 닮은꼴’이라 입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로운 스타 탄생인가” “역시 전공자라 그런지 음색이 다르다” “노래 정말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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