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지승현이 송중기와 수트핏을 뽐냈다.
지승현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태요일 안정준 상위가 드디어 유시진 대위와 재회하는 날입니다. 박지윤의 FM데이트 9시에 함께하시고 이어서 태양의 후예 본방사수. 함께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수트를 입은 지승현이 마찬가지로 수트를 차려입은 송중기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군복을 벗은 두 수트 미남의 자태에 감탄이 쏟아져 나온다.
‘태양의 후예’는 이날 오후 10시 13회가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지승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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