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신소율이 시선을 사로잡는 각선미를 공개했다.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종합병원 간호사 ‘유소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신소율의 사랑스러움이 녹아 든 일상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한 카페의 테라스 의자에 앉아 긴 다리를 쭉 뻗으며 마치 스트레칭을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밝은 미소를 띄운 모습은 특유의 상큼한 이미지를 한 층 더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평소 친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남성팬들의 지지를 받아온 신소율이 실제 여자친구를 방불케 할 만큼 자연스러움 넘치는 사진을 공개하자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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