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가 8일 오전 ‘제16회 음악풍운방 시상식’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심천으로 출국했다.
이날 카이는 크리스탈(에프엑스)와 열애를 인정 한 후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하지만 다리 부상에 휠체어를 타고 출국해 주변을 가슴 아프게 했다.
엑소 카이 ‘휠체어 타는 모습에 모두 깜짝!’
엑소 카이 ‘다리 부상에도 멋진 공항 패션’
엑소 카이 “아파도 출국합니다!”
인천국제공항(영종도)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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