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독일에서 온 백마를 ‘마리텔’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이경규는 10일 다음팟에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 출연했다.
눕방, 낚방 다음은 마방이다. 이날도 이경규는 스튜디오가 아닌 마방에서 개인방송을 진행했다.
이경규가 만난 건 바로 독일에서 온 백마. 이경규는 “여러분, 이게 백마다”라며 감탄했다. 또 이경규는 “여자 분들이 백마 탄 왕자라고 하지 않나. 그 백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MBC ‘마리텔’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