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마리텔’ 유민주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유민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텔의 ‘달콤한인생’ 마지막 방송 모두 즐겁게 보셨나요? 청승맞게 눈물을 왜그리 흘렸는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큰 사랑을 받고 격려를 받아 그 마음이 넘쳤었나봐요”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유민주는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MBC ‘마리텔’에 출연했다. 유민주는 전반전 4위로 호명되자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린 바 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유민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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