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김새론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김새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녀보감. JTBC”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한복을 곱게 입고서 셀카를 촬영 중인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어두운 차안인데도 얼굴은 밝게 빛나고 있어 미모가 한층 물이 오른 느낌이다.
김새론이 출연하는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방송은 ‘욱씨남정기’ 후속으로 5월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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