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불화설에 휘말렸다.
최근 할리우드라이프는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크게 다퉜다. 현재 휴식기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LA 공항 활주로에서 매우 진지하게 싸웠다는 것. 신년파티를 벌인 멕시코에서의 싸움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아는 게 이유라고.
그러나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은 다른 주장을 내놨다.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LA로 돌아와 함께 운동을 하기도 했다. 사진까지 있다”고 일축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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