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서울메이트’ 구하라가 바이킹에서 비명을 질렀다.
17일 방송된 tvN 주말 예능 ‘서울메이트’에서는 구하라와 스웨덴 세 자매가 놀이공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이킹에 올라탄 이들. 세 자매는 싱글벙글했지만 구하라는 타기 전부터 겁에 질린 표정이었다.
높이 올라갔던 바이킹이 급격히 하강하자 구하라는 소리를 질렀고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라며 정신이 혼미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무서웠겠다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서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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