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썰전’ 전원책이 20대 국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13일 진행된 제 20대 총선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전원책은 “앞선 18대 국회는 동물국회라 했고, 19대 국회를 식물국회라 했다”라며 “이번 20대 국회는 당분간 무생물 국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바위 300개 갖다 놓은 것과 같은 상황이 될 것”이라며 “비싼 세금으로 당분간 무생물 국회를 운영하는 걸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JTBC ‘썰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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