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SNL 코리아7’ 전효성이 안방마님의 자리를 꿰찼다.
16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7’에서는 에릭남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효성은 지난 주에 이어 ‘위캔드 업데이트’의 앵커로 등장했다. 김주현은 “단 한 주 만에 고정이 되셨다”고 입을 열었다.
전효성은 “저도 반신반의 했는데 저번 주 방송을 보고 생각보다 앵커가 잘 어울린다고 응원을 해줬다”고 답했다.
이어 전효성은 에릭남의 노래에 “좋다. 목소리 꿀이다”라며 박수까지 쳤다.
● 2014년 4월 16일,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tvN ‘SNL 코리아7’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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